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부천시청 전경
부천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적극행정을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행정을 강조해 온 장덕천 시장의 정책 의지와 중앙부처의 방침을 반영한 것이다.
적극행정 실행계획에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면책ㆍ보호지원 ▲소극행정 혁파 등 4개 분야 핵심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비한 제도 정비를 위한 분야별 전담부서 지정,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의무화, 적극적 업무 처리 중 발생한 고소·고발 등에 대한 법률전문가 지원 등이 있다.
시는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 및 비위에 대한 엄정 조치 등으로 소극행정을 근절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보호·지원함으로써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시는 오는 9월 18일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제도 및 사례 교육을 실시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며 올해 안으로 「부천시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적극행정에 대한 운영 내용을 법제화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5월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규제개혁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