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반도체 제품들/ 사진제공=NAVER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의 글로벌 설비투자 규모가 작년 대비 20%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작년(520억달러) 대비 20% 줄어든 규모로 2015년 이후 첫 감소다.
이에 따라 전체 반도체 설비투자 규모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49%에서 43%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IC인사이츠는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은 공급과잉과 가격하락이 지속하고 있다"면서 "올해 설비투자 규모의 가파른 하락세가 예상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 반도체 가격의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설비 투자를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IC인사이츠는 지난 7월만 해도 올해 D램 설비투자 규모가 작년보다 28% 줄어든 17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이날 보고서 예상치보다 20억달러 이상 낮은 수준이다.
최근 업계 일각에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설비투자 예측 규모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