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9월부터 11월까지 구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진입을 돕기 위해 전문강좌를 개설한다.
한신대학교와 힘을 합쳐 추진하는 이번 강좌는 사회적경제와 강북구에 관심 있는 구민 및 지역활동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총 5개 과정이며 과정별로 10명~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여 희망자는 각 강좌 개강일 전까지 강북구 마을협치과(☎901-2655) 또는 이메일(leeye2655@gangbuk.go.kr)로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9월 24일(화)~10월 29일(화) 사회적경제 기초교육 ▲10월 16일(수)~11월 13일(수) 협동조합 기초교육 ▲10월 14일(월)~11월 11일(월) 사회적경제와 지역의 미래 ▲10월 10일(목)~11월 7일(목) 강북구 지역학 ▲11월 5일(화)~11월 26일(화) 역사문화관광기반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강북구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까지 폭넓은 범위를 다룬다.
구는 2016년부터 사회적경제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도시재생·골목상권 살리기 등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수업을 개설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강의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에 쉽게 다가가기를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이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교육신청 문의는 강북구 마을협치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