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영동 양수발전소 사업추진현황 설명회 진행장면
영동 양수발전소 사업추진현황 설명회가 한국수력원자력(주) 주관으로 지난 4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이 설명회는 한수원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영동 양수발전소의 원활한 건설과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해 열렸다.
설명회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영동지역의 미래 백년대계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자리매김할 양수발전소에 대한 청사진을 확인했다.
전체 사업추진일정과 현황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해 한수원 관계자의 상세한 설명에 이어 군민들의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 등에 대합 답변과 토론이 이뤄졌다.
참석주민 이 모씨는 “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하여 많은 불안감과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오늘 설명회를 통해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한수원에서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등 지속적인 군민과의 소통을 바란다”라고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기본 계획에 따라 한수원 임직원 중 현재 영동양수준비팀 6명을 선발하여 건설 준비단 사무실 개소를 준비중에 있으며, 내년 말쯤 상주 근무인원을 20여명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영동양수준비팀에서는 영동에 상주하며 오는 10월 착수예정인 사전준비 용역과 내년 1월 시작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사전준비 절차를 진행한다.
이어 2021년 3월 예정구역을 지정 고시하고, 5월부터 감정평가와 용지매수협의를 시작한다.
용지보상 후, 2023년 12월 공사계획 인가를 거쳐 2024년 4월 본공사를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영동군도 양수발전소 기본계획에 따라 범군민지원협의회 지원, 건설지원 전담TF팀 구성 등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병행중이다.
영동군민들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이룬 큰 결실이기에 그 어느 사업보다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상촌면 고자리 일원이 상부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8,3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1조 3천 5백여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와 6,780여명에 이르는 고용유발효과, 2,460여억원의 소득효과, 4,360여억원의 부가가치효과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