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여사와 윈 민 미얀마 대통령 부인 초 초 여사가 3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
국립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2019.9.4 청와대 페이스북 자료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얀마를 국빈 방문한 김정숙 여사는 3일 초 초 미얀마 영부인과 네피도 국립박물관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미얀마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국립박물관을 초 초 영부인과 함께 방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관람도중 초 초 여사는 김 여사에게 "'오빠'처럼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했고, 김 여사가 "여성끼리는 '언니'라고 한다"라고 말하자 초 초 여사는 "언니 같다"라고 친근감을 드러냈다고 한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초 초 영부인은 "한국은 미얀마에 형제자매, 친구처럼 중요한 나라"라고 화답했다.
또한 김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 출신으로 민주화 운동을 했는데, 이 점에서 윈 민 대통령과 공통점이 있다"라며 "두 대통령이 살아온 삶이 비슷해서 양국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에 초 초 영부인은 "양국의 공통점이 많아 앞으로 손잡고 가야 할 일만 남았다"라며 "여사님이 바쁜 일정에도 방문해줘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