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휘발유 가격이 다음달 1일 ℓ당 최대 58원 상승할 전망이다.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가 31일 종료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를 연장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 9월부터 정상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유류세가 환원되면 휘발유는 ℓ당 최대 58원, 경유는 ℓ당 최대 41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ℓ당 최대 14원 오른다.
업계는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유류세 환원 시기도 예고돼 왔기 때문에 급격히 가격이 오르는 일은 없을 거라고 본다. 29일 두바이유는 배럴당 59.32달러에 거래됐다. 올 들어 유가가 최고점을 찍었던 지난 4월 말보다 약 20% 떨어진 가격이다.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석유업계 3단체는 유류세 인상분이 소비자 가격에 완만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서민 유류비 부담이 급증하는 일이 없도록 산업부를 중심으로 업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왔다”며 “석유관리원 등에서 주유소 판매가격에 대한 일별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