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최근 3주 연속 오르던 전국 휘발유 가격이 4주 만에 하락한 18일 오전 서울의 한 주유소 모습.
정부가 이달 말 끝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기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58원, 경유 가격은 리터당 41원씩 오르게 된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1일 종료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지난해 11월 도입돼 지난 5월 일몰 예정이었지만 한 차례 연장됐다. 다만 인하 폭은 기존의 15%에서 7%로 축소 시행되고 있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유류세 인하에는 유가 동향이 가장 큰 고려 요소"라며 "유가 동향이 아주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유류세 인하는 상시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짜 필요할 때 하는 것"이라며 "정책 실효성 차원에서도 정상적인 상태로 다시 환원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