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모습
항공업계가 최고 성수기로 꼽히는 3분기(7~9월)에 겹악재를 만났다. 일본 정부의 경제 도발로 줄어든 일본 노선 수요를 반영한 중국 대체 노선마저 막히면서다.
전날 중국 민항국(CAAC)는 국내 항공사에 공문을 보내 안전운항을 이유로 오는 10월 10일까지 정기편과 임시편, 부정기편 운항 신청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에 운항하던 중국 노선들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중국 측은 “최근 늘어난 항공 운항편에 대한 엄격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항공업계 관계자는 “이미 신규 노선을 허용한 상황에서 갑자기 일방적으로 금지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홍콩 시위대 사태와 관련해 중국 정부가 홍콩과 중국 본토를 오가는 항공편을 조정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