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폭발사고가 발생한 러시아 아르한겔스크주 세베로드빈스 뇨녹사 군기지 내 광고판[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발생한 폭발 사고가 신형 핵추진 미사일 개발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러시아 정부가 폭발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소개령(대피령)을 내렸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발 현장 인근의 방사능 수치가 급격하게 치솟으면서 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내려진 조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 러시아 북부 아르한겔스크주 세베로드빈스크 지역 '뇨녹사' 훈련장에서는 러시아 국방부가 진행하던 신형 미사일 엔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시험을 주관한 러시아 원자력 공사(로스아톰) 소속 과학자 등 7명이 사망했다.
러시아는 공식적으로 밝히기를 꺼리지만 이번 사고가 러시아가 자랑한 '9M 730 부레베스트닉'(나토명 SSC-X-9 스카이폴) 시제품과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부레베스트닉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구 어디든 도달할 수 있다'고 자랑한 러시아의 신형 핵 추진 순항미사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고를 거론하며 자신의 트윗에 "우리는 비슷하지만, 더 진전된 기술을 갖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