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홍남기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가졌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환율 안정용 채권 발행을 발표하는 등 위안화 약세에 대한 방어의지를 내비친 점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도감으로 이어졌다.
중국 인민은행은 오는 14일에 300억위안의 환율안전용 위안화 채권 발행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 강세와 불확실한 대 외 여건에 따라 원/달러 환율 낙폭은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7일 오전 9시5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4%(1.70원) 내린 121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격화 등으로 지난 5일 1200원대를 넘어선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마치고 "현재 정부는 환율 상황에 대해 24시간 경계심을 갖고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앞으로 환율 시장에서 과도한 쏠림 현상이 보인다면, 정부는 준비된 계획에 따라 불안 심리를 완화할 수 있는 시장안정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