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운동을 위해 스포츠화 소비 2030 증가]미국계 시장조사회사 더엔피디그룹(The NPD Group)은 ‘국내 2030 스포츠화 성장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최근 워라밸 열풍과 더불어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2030 세대가 급증하며 이른바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은 신체 활동을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로 여기는 트렌드이다. 이같이 운동과 일상이 조화를 이룸에 따라, 운동을 목적으로 스포츠 아이템을 선택하는 2030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화 품목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다.
국내 2030 스포츠화 시장은 지난 3년간 연평균 3% 꾸준히 증가해 왔다. 특히 2030이 운동을 목적으로 스포츠화를 소비한 규모가 전년 대비 10.6%로 빠르게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일상생활용 구매 규모는 5.1% 감소세를 보였다. 그 동안 일상생활용 스포츠화의 시장이 주를 차지하고 있었던 기존 트렌드에서 벗어나 운동용 스포츠화를 중심으로 한 시장의 빠른 움직임이 관측된 것이다.
2030은 운동용 스포츠화 구매 금액 또한 크게 증가한 양상을 보였다. 일상생활용 신발 평균 구매가가 0.7%로 저조한 성장을 보인 반면, 운동용 스포츠화는 전년 대비 6.9%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 용도별로 살펴보면 2030의 러닝 및 워킹 목적의 구매가 크게 성장하였다. 특히 러닝 용도는 전년대비 17.6% 성장하였으며, 워킹의 경우 동기간 3.8% 성장률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