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11.19~11.23)을 기념해,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방어동 화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동구아동위원협의회, 울산동부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동구 아동보호팀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20여 명의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범죄인 인도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들이 홍콩이 아닌 중국 정부를 목표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홍콩 시위는 현재 철저한 언론 통재로 중국 본토인들은 그 시위 목적을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홍콩 시위대는 시위 목적을 정확히 알림으로서 중국 정부르 압박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시위대는 송황법 반대에 대한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주말 중국인이 붐비는 지역에서 가두 시위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시위는 주최측 추산 23만명, 경찰 측 추산 5만 6천명이 참여하여 카오룽 반도에 있는 침사추이에서 인근 웨스트 카오룽 고속철 역 부근까지 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