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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항암제정보방’ 새단장
  • 박종환
  • 등록 2008-07-26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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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rndmoa.kfda.go.kr/anticancer)에서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온라인상에서 국내에서 수행되는 항암제임상시험 및 항암제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항암제정보방』이 새로운 내용으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새롭게 보강된 내용은 항암제임상시험에서 환자가 알아두어야 할 내용과 주의해야할 사항을 추가하여 암 임상시험에 대한 기본적 개념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암환자의 경우 허가된 치료법이 제한되어 있어 임상시험 참여에 대한 관심이 많으나, 임상시험을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 자격 조건에 알맞은 피험자만이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즉 환자의 암이 어떤 종류인지(위암, 간암 등),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는지를 먼저 결정해야하며,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따라서 임상시험 참여가 결정되게 된다. 암임상시험에 참여한다는 동의서에 서명은 하였지만, 환자가 원하면 사유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임상시험 도중에 그만둘수 있으며,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해도 어떠한 불이익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도 알어두어야 할 내용이다. 항암제정보방에서는 국내에 허가된 항암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항암제뿐만 아니라 항구토제와 같은 항암치료보조제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식약청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진행중인 항암제의 임상시험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여 암종, 임상시험용약, 실시기관 등에 대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간별 승인 현황을 업데이트하여 최근의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암질환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서 제작 관리하고 있는 국가암정보센터의 홈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하여 암의 일반적인 사항에서부터 예방, 검진, 암환자의 생활 및 복지, 국가암관리사업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항암제 정보방 새단장을 통하여 일반 국민 및 암환자가 항암제 임상시험, 새로이 허가된 항암제 등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항암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 습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에 승인된 암 임상시험 및 항암제에 대하여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내용은 http://rndmoa.kfda.go.kr/anticancer 또는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책홍보/항암제정보방’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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