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북한 목선의 삼척항 정박 사건의. 선박이 부두에 정박하기 전 북방한계선 NLL을 넘어 무려 이틀 반이나 우리 해상을 누볐으나 해군과 해경의 감시망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북한 선박이 북한 항국를 떠나 삼척항 부두에 정박하기까지 단 6일의 시간이 걸렸다.
목선은 엔진 정지 상태에서 밤새 대기하다 날이 밝자 엔진을 켜 삼척항에 진입했다.
야간에 항구에 진입할 경우 혹시 모를 군의 총격을 우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목선이 삼척항에 도착하여 정박하기 전까지 우리해상을 이틀이 넘도록 누볐지만 우리 해군과 해경은 이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최초 군경이 "목선이 느리게 표류해 감시망에 잡히지 않았다"고 발표한 내용도 거짓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은폐 의도는 없었으며, 당초 해경이 방파제로 발견지점을 알려 삼척항 인근으로 발표하였다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