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SBS뉴스영상캡쳐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가자지구 평화 계획 논의가 “긍정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윗코프 특사는 현지 시각 25일 SNS를 통해 “역내 모든 중대한 사안에 대한 지속적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밀한 공조와 공감대에 기반한 강력하고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날 회의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 20개항과 평화 계획 2단계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 구상 2단계의 핵심 절차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를 직접 의장으로 설립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작년 10월 트럼프 대통령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다.
하지만 최근 요르단강 서안에서 유대인 정착민의 폭력과 아랍인의 테러가 빈발하며 갈등이 다시 고조됐다.
양측은 상대방이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며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의 사격과 드론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이 밝혔다.
이번 논의는 휴전 위반 사태가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긴밀한 협력과 평화 구상 이행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