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선유도해수욕장개장식(2018년도)(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천혜의 수려한 해양 절경을 자랑하는 선유도 해수욕장이 개장한다. 군산시는 선유도 해수욕장이 평년보다 일주일 빠른 오는 25일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탐방지원센터를 신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으며, 외지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해수욕장 내 임시도로를 개설, 차량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인도 변 산책로에는 야자매트를 깔아 관광객들의 편익을 도모했다.
개장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55일간이며 개장 첫날인 25일에는 해수욕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군산 출신 대표 연예인 탤런트 김성환과 화제의 히트곡 천태만상의 주인공 가수 윤수현을 초청해 지역주민과 함께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개장기간 동안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총4회)에 “한 여름밤의 선유도 영화제”를 개최해 명랑, 8월의 크리스마스 등과 같은 추억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말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선유도의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시에서는 해수욕장 개장준비를 위해 지난 5월 30일 14개 부서 사전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13일에는 부시장 주재 하에 2차 합동점검회의를 개최, 주요 점검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심혈을 기울여 개장 전까지 일부 편익시설을 보강하고 백사장 정비를 완벽하게 마쳐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