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피플앤컴은 다문화 청소년을 위해 1000만원 후원]재단법인피플은 피플앤컴, 다솜고등학교와 함께 13일 오전 11시 충북 제천에 위치한 다솜고에서 ‘전국 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피플앤컴(대표 이달성)은 다문화 결혼이민 여성의 고용을 통해 한국 정착을 돕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다문화 청소년 특성 학교인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교장 유기옥)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다문화 청소년들의 한국 정착을 응원했으며,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2013년 설립된 중고 컴퓨터 재활용 전문 사회적기업인 피플앤컴은 전 직원은 7명 중 4명이 다문화 결혼이민 여성이다. 피플앤컴은 한국인과 결혼한 다문화 여성들의 가정생활 안정과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 결혼이민 여성을 채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플앤컴은 7년 동안 사회 취약계층에게 4000여대의 컴퓨터를 기증했으며,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솜고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기숙형 기술고등학교로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부모(주로 엄마)의 재혼으로 중간에 입국한 다문화 학생들에게 수업료와 기숙사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면서 기술 취득 및 기업 취업을 돕는 한국폴리텍 특성화 대안학교로 충북 제천에 있다.
피플앤컴 이달성 대표는 “한국인과 재혼한 이민여성의 자녀 중에서 중도 입국한 다문화 청소년들은 언어 문제 때문에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플앤컴 설립자가 작년에 다솜고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하면서 이들 청소년들이 한국어 습득에 크게 도움이된 것을 보고 이를 ‘전국 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확대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피플앤컴의 다문화 청소년 후원은 피플앤컴 설립자인 재단법인피플 정유석 이사장의 손에서 시작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해 다솜고 청소년들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했다.
재단법인피플 정유석 이사장은 “언어 때문에 한국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청소년 특히 중도 입국한 청소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그래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했는데 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어를 습득하고 출전을 통해 한국어를 즐겁게 익히는 것을 보면서 후원 확대를 모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