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살해한 30대 여성을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30대 여성 A씨는 지난 10일 새벽 4시 관악구에 있는 원룸에서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혼자 아이를 낳다가 하혈이 심해지자 구급대를 스스로 불렀으며, 이송 중 구급대에게 출산사실을 알렸다.
소방 당국은 A씨의 거주지에서 숨진 영아를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초기 A씨는 영아가 숨진 채 태어났다고 진술하였으나 영아의 목에 비닐끈이 감겨져 있는 등 살해 정황이 드러났다.
이어 영아를 국과수에 부검을 맡겼고 영아가 출산 질식사 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오자 A씨는 혐의를 인정하였다.
A씨는 미혼으로 혼자 원룸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