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9 공예주간-우리 고장 도자 문화 알리기’ 17일 이천서 개막
  • 이정수
  • 등록 2019-05-16 13:15:36

기사수정
  • 한국도자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공동주관으로 17일부터 ‘2019 공예주간’ 행사 개최


도자관련 문화예술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예축제, ‘2019 공예주간-우리고장 도자문화 알리기행사가 이천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이천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및 국제교류광장 일대에서 ‘2019 공예주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국도자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도자 빚는 도시 담기를 주제로 전시, 참여광장, 아트마켓 등으로 구성되며 문화공연과 잔디밭영화관 등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비엔날레 20년 역사 ‘Thinking Hands : 생각하는 손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는 ‘Thinking Hands : 생각하는 손을 주제로 특별전이 열린다. 기억력이나 창작 활동에 기여하고, 때로는 상상력을 증강 시키기도 하는 손의 특별한 기능을 한국도자재단이 20여 년간 수집해 온 소장품으로 집중 조명한다.

 

특히, 거장의 생각하는 손, 손의 기록, 인간과 서사, 흙과 신체의 교차, 수공예와 디자인, 창조적 경험 등 6개 소주제를 구성 11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와 함께 교육지 체험 및 에티켓 교육을 진행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손을 이용해 황토물로 그림을 그려보는 황토로 그림 그리기’, 도자기 관찰 및 소장품 관리카드 작성 체험을 하는 소장품 관리자 직업체험’, 점토로 얼굴을 만들어 보는 흙으로 자화상 만들기등이다.

 

그림 그리기, 키네틱 샌드놀이, 소프트 블록 놀이, 흙 도장 찍기와 같은 손 기능 체험등도 진행된다.

 

- 도예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명장 5인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마련

‘2019 공예주간-우리 고장 도자 문화 알리기행사에는 관람객이 도자를 배우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특히, 김복한, 김세용, 서광수, 장영안, 최인규 등 도예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명장 5인과 함께 물레체험, 도자 조각체험 등 도자를 빚으며 명장의 흥미로운 도자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한민국 명장과 함께하는 도자 빚기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중 매일 진행될 예정이다.

 

또 정해진 양의 흙을 가장 높이 쌓아 올리는 흙 높이 올리기 대회는 놀이형 체험프로그램으로 매 주말에 개최된다.

 

디자인 접시, 모자이크 액자, 색 슬립 펜던트 등 작가와 함께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도자 빚는 예술놀이마당과 가마재임, 장작 던지기, 장작 패기, 도자 빚기, 작품경매 등으로 구성된 전통가마 페스티벌등 관람객들이 도자 문화와 더욱 친근해 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도자 작품도 보고 먹거리도 즐기고, 아트 마켓 한곳에

관람객이 지역 도예작품 및 공예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도자 빚는 아트 마켓이 운영된다. 아트 마켓에서는 직접 손으로 창작 활동을 하는 문화예술인을 중심으로 개성이 담긴 공예작품을 판매한다. 이외에 특산품, 먹거리 등 지역특산물 장터가 마련돼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 도자와 함께 빚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려

도자 문화행사와 함께 즐기는 부대 행사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행사 중 금요일과 주말에는 웃다리 풍물판굿, 재즈밴드, 현악 4중주, 어쿠스틱 밴드 등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2019 공예주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행사가 시작되는 17일과 18일 저녁에는 일몰 후 20시부터 국제교류광장에서 잔디밭영화관이 열려 ‘2019 공예주간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17일에는 라라랜드’, 18일에는 감바의 대모험을 잔디밭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도자 예술인과 관련 산업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도자 문화 전문도시 이천에서 공예주간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마련한 다양한 도자 문화콘텐츠를 통해 도자 문화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 공예주간-우리 고장 도자 문화 알리기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3.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4.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5.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6.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7.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