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사진=구제역 예방접종]충북 괴산군이 구제역 유입을 막고 청정괴산을 지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소 1만7000여 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에 나선다.
9일 군에 따르면 원활한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위해 해당 축산농가에 백신접종 사전예고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전화 또는 사전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접종반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며,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체적으로 접종해야 한다.
일제 접종 후 1개월이 지난 6월부터는 백신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검사를 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80% 미만일 경우 해당 농가에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축산 관련 지원사업에서 배제되는 등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최근 매년 창궐하는 가축 전염병을 막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번거롭더라도 이번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관내 염소 1만2000여 두를 대상으로 공수의사 접종반과 포획반을 지원, 구제역 접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