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귀포시동부보건소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 (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발생되며, 4월 28일 올해 처음으로 충남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한 후 전북, 강원 등 연이어 3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제주에서도 주의가 요구 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은 예방치료제가 없으므로 예방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있을 경우에도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동부보건소는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교육 및 홍보를 지속 실시하고 5월부터 관내 올레길, 오름 등 주요 서식지 22개소에 대해 진드기 분포를 조사하여 진드기가 많이 조사된 장소를 중심으로 살충소독 실시 및 올레길, 오름, 공원 출입구를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문을 게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주의사항을 홍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동부보건소 감염병관리팀(760-6191)로 문의 하면 된다.
<<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있을 경우 진료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