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 오전 7시부터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도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간담회에는 양경석(더불어민주당‧1선거구), 김재균(더불어민주당‧2선거구), 김영해(더불어민주당‧3선거구), 송치용(정의당‧비례) 도의원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시는 협의 안건으로 특별조정교부금, 브레인시티 조성, 시립추모공원 증축, 어린이 창의체험관 건립,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평택철도망 구축, 종합 재난 안전체험관 건립 등 정책현안과 주요 도비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간담회에서 “평택이 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가 되어 몸집이 커진 만큼 그에 걸맞은 발전전략과 시정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시책 추진에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도의원들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현안 해결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도의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