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김포시의회가 지역 내 관광‧레저산업 발전방향 모색과 지난 해 9월 인수받는 경인아라뱃길의 확인을 위해 18일 경인항 통합운영센터와 경인아라뱃길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경인아라뱃길을 찾은 시의원들은 통합운영센터 내 주요시설 및 체험시설 등을 둘러보고 전망대로 이동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자로부터 아라뱃길 주변시설과 홍수조절용 배수문 기능, 사업 추진 취지 등을 청취했다.
시의원 일행은 경인아라뱃길의 전체 구간인 인천 서구 오류동부터 김포시 전호리 아라마리나까지 직접 선상으로 체험하고, 아라마리나에서는 워터웨이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주요업무, 선박계류현황 등의 설명을 청취한 후 육상 계류장과 수상주유소 등 부대시설 현장을 답사했다.
이외에도 아라뱃길의 종점 구간에 위치한 한강갑문을 찾아 한강수위에 따른 홍수예방 기능 등을 청취하고, 마지막으로 주변 대표 관광시설이며 최근에 오픈한 마리나베이 호텔 등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함께 호텔 활성화 및 시설 수준, 경영상황 등을 확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 의원들은 “오늘 현장 방문으로 경인아라뱃길과 주변 지원시설의 기능을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경인아라뱃길이 김포시 대표 관광‧레저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라마린 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집행부와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