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93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 예산기구 활성화를 위해 소속 위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과 4월 30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홀, 5월 7일 오후 7시 시청 한누리 등 3번에 나눠 진행된다.
일정별로 수정·중원·분당구 관할 동 지역위원,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당연직, 야간교육 희망자 등이 교육에 참여한다.
초빙 강사가 ‘참여 예산의 이해와 좋은 예산 만들기’를 주제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위원의 역할, 참여 예산의 호평 사례 등을 2시간 동안 강의한다.
교육을 마치면 오는 5월 10일 시 주민참여예산위원(83명) 또는 동 지역위원(910명)으로 위촉돼 성남시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각 동 지역 위원들이 동네 구석구석을 살펴 예산을 투입해야 할 사업을 발굴·선정해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심의 요청하면 행정교육체육, 경제환경, 문화복지, 도시건설의 4개 분과별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조정하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내년도에 75억 원 범위에서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