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광주 클린 농업인대학은 지난 24일 남한산성 일대에서 동문과 재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행사는 동문과 재학생 간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최근 광주시에서 복원한 한양 삼십리 누리길을 탐방한 후 족구 및 훌라후프 돌리기 등 기수별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과 지역경제 챙기기의 일환으로 지역농산물 애용하기 등 다짐 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이기승 소장은 “농사일과 교육을 병행하면서 생활하는 재학생과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대학이 도시와 농업이라는 공간을 초월한 생활 속에 녹아있는 농업의 변화를 선도하면서 지역농업 발전에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기를 맞이한 광주 클린 농업인대학(원)은 각 과정 특성에 맞는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