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노로바이러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주의 당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4월에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균인 노로바이러스와 클로스트 리디움 퍼프린젠스에 주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 해수가 채소, 패류, 해조류 등에 묻어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돼지고기, 닭고기 등으로 조리한 식품, 오염된 지하수와 음용수로부터 전파될 수 있다.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한 음식은 5℃이하, 따뜻한 음식은 60℃ 이상에서 보관하며, 조리 후 1~2시간 이내에 배식‧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4월은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저하되기 쉽다”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어패류는 85℃이상 가열한 후 섭취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