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여성과 아동의 안심 귀갓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4700만 원을 들여 21곳 지역의 안전지도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200명의 지도 제작단을 꾸려 4월 15일 오후 2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여성·아동 안전 그리미 발대식’을 했다.
안전 그리미는 성남시 여성 친화 도시 서포터즈 100명과 18곳 초등학교 학부모 100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2일부터 지도 제작 활동을 시작해 책자 형태의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여성 안심 지도’와 디지털 형태의 아동안전지도를 만들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여성 안심 지도는 수정·중원·분당 등 구별 1개 동의 지역을 선정해 만든다.
3곳 지도에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게 안심 벨 설치 장소, LED 조명의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 젝터 설치 장소, 솔라표지병이 설치된 골목길, 시민순찰대가 근무하는 곳 등이 표시된다.
마을 기록, 주민 인터뷰 등을 토대로 발굴한 골목길 문화 요소도 책자로 된 지도 내용에 포함한다.
아동안전지도는 학교 인근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공간과 대피할 수 있는 공간, 위험시설물 등을 표시한다.
경각심을 갖도록 18곳 초등학교 3~5학년생 500여 명이 학교 주변 500m를 직접 다니며 위험 요소나 안전 요소를 스스로 조사하고 주민 인터뷰 등을 진행해 만든다.
인솔 학부모, 어머니폴리스, 경찰, 성남시 파견 강사 등이 지도 제작을 도와준다.
학생들이 제작한 아동 안전지도는 각 학교 홈페이지와 학교 정문 게시판 등에 게시된다.
시는 72곳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선착순 11~17개교의 신청을 받아 아동안전지도 신규 제작 또는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