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수원시는 15일 광교산 산림욕장 내 ‘반딧불이 유아 숲 체험원’을 개장했다.
반딧불이 서식지인 광교산 산림욕장 안에 있는 반딧불이 유아 숲 체험원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놀이 공간이다.
전체면적 1만㎡로 조성된 반딧불이 유아 숲 체험원은 A 구역(놀이·교육)과 B 구역(체력 단련)으로 이뤄져 있다. A 구역에는 숲 망루(전망대), 흙 놀이터, 트리 하우스, 곤충 호텔, B 구역에는 암벽놀이터, 나무 계단 오르기, 경사 오르기 등 시설이 있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이 이용 신청 후 숲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아울러 11월까지 유아 숲 지도사와 함께하는 숲 체험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한다.
올해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유아 숲 만나서 반가워, 꽃들의 잔치, 무럭무럭 자라는 숲, 조물조물 흙 놀이, 물의 여행과 매미, 가을 곤충 친구들, 가을 숲의 열매 잔치, 알록달록 나뭇잎 등이 마련돼 있다.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에 전화(031-431-4245)로 신청하면 된다.
유아 숲 지도사는 유아 숲 프로그램을 안내, 숲 체험 활동 모니터링, 체험장 유지 관리 등 역할을 한다.
이날 개장식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 부시장을 비롯해 꾸러기 세상 어린이집(파장동)·새동신 유치원(정자동) 원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반딧불이 유아 숲 체험원 개장을 축하했다.
백운석 제2 부시장은 “유아는 물론 아동·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숲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반딧불이 유아 숲 체험원’과 더불어 ‘다람쥐 유아 숲 체험원’(당수동), ‘광교호수공원 유아 숲 체험원’(하동) 등 3곳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