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19~2023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정장선 평택시장 주재하에 정책심의위원 24명과 TF팀(14개과 27개팀)이 참석하여 앞으로 5년간 농업·농촌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중장기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농 복합도시 평택’을 설정하고 3개의 목표와 6개의 추진전략을 심의·의결했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고품질 쌀 생산단지 기반 확대, 쌀 유통조직 육성, 원예농산물 유통 고도화, 로컬푸드 시스템 정비,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 및 시설 현대화, 반려동물 산업육성,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농업생산기반 현대화, 농촌경제 활성화, 농촌 지역개발, 평택 푸드플랜 구축, 행정조직 개편 등을 제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날 의결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기초자료로 활용해 각종 농업 관련 사업들이 일관성 있고 지속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새로운 전략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시행 공모사업 신청 등에도 활용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