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독일연방 물류협회 한국지부 리더그룹이 올해 첫 투자 관심 지역으로 황해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오후 청내 회의실에서 독일연방 물류협회 회원사와 함께 올해 2019년 물류공급망행사(Supply Chain Day)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국 물류사업 협동조합 김진일 이사장, 평구그룹 구숭완 회장, 세중해운그룹 한명수 회장을 비롯한 독일연방 물류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복합물류 운송의 부가가치 특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황해청은 이 자리에서 평택 포승(BIX)지구를 해외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가격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스마트 물류산업의 국산화와 바이오 물류의 미래 성장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평택 포승(BIX)지구는 외투 기업에 대해 최대 15년간 100%까지 지방세 감면을 할 수 있는 경기도의 유일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제조부지는 167만 원, 물류부지는 172만 원대로 주변 시세에 비해 약 34% 저렴하게 분양된다.
황해청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내 제조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마련을 위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했다.
독일연방 물류협회는 1978년 설립된 물류 전문가 네트워크로 약 1만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있는 37개 지부에 7천여 명의 관계자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지부는 2015년 설립돼 한국과 독일 양국 간 물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독일연방 물류협회 한 관계자는 “평택항의 복합물류 운송시스템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고부가가치, 고수익 산업인 바이오물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바이오 물류 최적지로 평택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황해 경제자유구역은 올해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분양할 계획으로, 평택 BIX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 (031-8008-8623)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