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배너)국회는 오늘(10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늘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중앙홀과 국회도서관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무총리,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요인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거행됐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방일정으로 인하여 불참하였다.
기념식 중 1910년 4월 10일 호우 10시에 진행되었던 '임시의정원 제 1회 회의'를 재연하고, 이종걸 의원과 이동녕, 김동삼 선생의 후손인 이경희, 김복생 여사가 대한민국임시헌장을 낭독했다.
기념식 말미에는 홍여사가 문 의장에서 임시의정원 관인 등 홍진 선생 유품을 전달하고, 문 의장은 홍 여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임시의정원관인은 지난 8일 홍진 선생 유족을 통하여 100년만에 국내에 송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