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깊은산속 옹달샘,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 열어
  • 박성원
  • 등록 2019-04-04 14:45:46

기사수정
  •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고도원 작가, 피아니스트 송하영 등과 함께 하는 숲속 힐링여행


▲ (사진=아침편지문화재단 제공)


2019년 봄 여행주간(4월27일~5월12일)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아침편지문화재단이 함께 손잡고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 (冊Talk 心Talk)’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고장이며 책의 고향이다.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 (冊Talk 心Talk)’은 책을 이야기하고 책으로 마음을 어루만지며, 세계 인쇄 문화의 발상지 충북에서 책의 의미를 되살리는 행사다. 충북 충주에 있는 국내 최고의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행사기간 내내 책(Book)과 이야기(Talk), 명상(Spirit)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 (冊Talk 心Talk)’은 크게 ‘책(冊)톡(Book+Talk)’과 ‘심(心)톡(Spirit+Talk)’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책(冊)톡(Book+Talk)’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작가 고도원과 피아니스트 송하영이 함께하는 힐링 인문콘서트다. 신록이 가득한 옹달샘의 숲속에서 작가 고도원이 책 ‘더 사랑하고 싶어서’에 수록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육성으로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송하영의 연주와 음악이야기도 숲속음악당에서 진행된다. ‘책(冊)톡’은 5월 4일(토)에 한차례 열리며 서울과 충주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심(心)톡(Spirit+Talk)’은 봄기운 가득한 자연에서 명상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마음 여행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옹달샘 요가와 책 속 문장으로 떠나는 명상 ‘네이처북테라피 ’ 등 ‘깊은산속 옹달샘’의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사람 살리는 밥상’인 옹달샘의 점심식사도 맛볼 수 있다. ‘심(心)톡’은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수), 어린이날인 5일 5일(일), 11일(토), 총 세 차례 진행한다.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는 별도로 사전 예약 신청하시는 사람들에 한해 옹달샘에서의 심톡 프로그램을 마친 후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전통시장과 라이트월드 그리고 천문과학관까지 돌아보실 수 있는 ‘감성별빛투어(유료 1만5000원)’도 진행한다. 


천지가 봄이다. 신록의 5월에는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과 함께 봄 힐링여행을 떠나보자. ‘책(冊)톡(Book+Talk)’과 ‘심(心)톡(Spirit+Talk)’은 모두 당일 일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주간에 한해 평소보다 할인된 1만원에 진행한다. 참가비에는 다과 및 기념품(책톡), 점심식사와 체험(심톡)가 포함된다. 신청은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