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선박 두척,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북한 선박에 정유제품을 불법 환적한 혐의로 한국 유류운반선 한 척이 억류된 사실이 확인 됐다.
외교부는 안보리 결의 위반 의심 선박 4척에 대해 출항을 보류하고 있다며 이 중 우리 기국 선박 한척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우리 기국 선박은 지난 10월 전남 여수항에서 붙잡혀 부산 감천항으로 옮겨진 뒤 해경의 1차 조사가 진행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사건은 검찰로 송치 된 상태이다.
미국 재무부의 '불법 환적'의심 명단에 한국 선박이 이름을 올린 적은 있지만, UN 안보리 제재를 위반한 구체적 혐의로 선박이 억류 된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이 외에도 환적에 가담한 원모어호와 코티호 북한산 석탄 운반에 관여한 탤런트 에이스호 등 외국 국적 세척에 대해서도 억류 조치를 하였다.
북한은 연간 200만 배럴의 정유제품을 수입해 왔으나 현재는 UN 제재로 인하여 50만 배럴까지만 수입이 가능한 상태이다. 이로 인하여 공해상에서 다른 배로 정제유를 넘겨 받는 환적 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