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방공포진지의 변신 ‘별별모험놀이터’ 오는 30일 개장식
  • 김민수
  • 등록 2019-04-01 16:08:57

기사수정
  • 별별모험놀이터’ 시범운영 마치고 4월 1일부터 운영 개시
  • 4월 30일 오전 10시 개장행사 개최, 4월 한 달간 무료 운영
  • 네이버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 최소10~30명 단체로 이용가능


▲ (사진=도봉구청 제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북한산국립공원 내 약 2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되었던 도봉동 방공포진지에 청소년들이 모험심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체험공간 ‘별별모험놀이터’를 조성하고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별별모험놀이터’는 수도방위사령부 제1방공여단이 평시 상황에 조건부로 개방한 4,730㎡ 부지의 도봉동 방공포진지를 구가 기존의 지형지물을 그대로 활용한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재정비한 것으로, 나무언덕 오르기, 현수놀이대, 집라인 등 모험시설 10종과 숙영시설을 리모델링한 교육장, 샤워실 등을 갖춘 숲 체험관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험놀이터 명칭공모를 통해 ‘별의 별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를 가진 ‘별별모험놀이터’를 최종 선정함으로써 민·관·군이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곳 ‘별별모험놀이터’는 진행요원이 모험시설을 활용한 미션을 부여하면 청소년들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동함으로써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자유학기제, 체험학습, 방과후활동 등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진=도봉구청 제공)


학생뿐 아니라, 조직 활성화 및 팀웍을 위한 성인 단체 워크샵, 가족 간의 단합을 위한 프로그램 등도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소요시간은 약 2시간 내외로 최소 10명 이상 최대 30명까지 단체를 구성해서 신청하여야 하며, 4월 1일부터 일 2회(오전, 오후 각 1회) 예약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료(청소년 1000원, 어른 3000원)는 개장 행사 전까지 4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은 네이버카페 도봉구 모험놀이터(https://cafe.naver.com/adventureplay) 또는 별별모험놀이터(070-7758-3040)로 전화상담 후 예약하면 된다.


개장식은 4월 30일 10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이날 행사와 더불어 인근 북서울중학교 학생 40여명을 초청하여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별별모험놀이터에서 자연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간 또는 직장단체 동료간 소통과 배려를 통해 신뢰감을 쌓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