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골목경제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읍 중심상권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이동진 진도군수를 비롯 간부공무원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진도 중심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진도군은 진도읍 상가 내 빈 점포가 늘어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으나, 오는 7월 쏠비치 호텔&리조트 개장으로 100만여명의 관광객이 진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관광수요의 기회를 맞이했다.
군은 급증하는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과 조형물과 안내판 설치 ▲청년 챌린지 숍 운영 ▲낭만의 밤 버스킹 공연 ▲음식 레시피 개발사업 등 진도읍 남문로 상가 주변의 야간명소를 발굴‧개발하고 있다.
특히, 보고회에서 올해 사업뿐만 아니라 2차, 3차 사업에 대한 계획도 논의됐다.
2차 사업은 ▲복합커뮤니티 공간 조성(구 우체국 매입 후) ▲빈 공간을 활용한 녹지 공간 조성 ▲홍주와 진도개를 모티브로 한 체험·전시·판매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3차 사업으로 ▲상점가 거리 정비 ▲전선 지중화 사업 ▲옥상 정원 및 루프 탑 조성사업 ▲ART 아케이드 사업 추진 등 우리군의 경쟁력 있는 자원인 진도홍주와 진도개, 남도서화를 융합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경제의 체질 개선과 골목경제 협의체의 안정성‧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상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주민·상인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진도군은 2차 사업을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 개발사업」의 용역을 진행 중이며, 3차 사업을 위해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경기침체로 지역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쏠비치 호텔&리조트 개장이라는 좋은 기회를 잘 살려 진도읍 남문로 상가 일대를 명소화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