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반부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
  • 조정희
  • 등록 2019-03-26 17:25:04

기사수정



충청북도는 25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사·용역·보조금·민원업무 등 청렴도 측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실국장이 모여 『2019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지난해 권익위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종합청렴도 2등급 - 외부 2등급, 내부 3등급, 정책고객평가 2등급)에 대해 종합청렴도는 물론 외부청렴도·내부청렴도·정책고객평가 등 항목별로 분석하여 보고하고, 국별로 2019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을 함께 논의하였다. 


충청북도가 보고한 주요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으로는 도내 25개 공공기관 및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충청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운영, 2억원 이상 공사·용역 사업에 대해 도민감사관 청렴후견인제 활동, 청탁금지법 모의훈련,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십 제고와 전직원 청렴의식 개선을 위한 청렴일일학습과 청렴방송 등 40여개의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상시감찰 등 중점관리를 통해 공직자는 물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회의에 참석한 실국장들은 부패 취약요인에 대한 대책으로 업무처리의 투명성·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사·용역 사업자·민원인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키로 하였다. 


또한 민원업무 처리 시 친절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뿐만 아니라 불허민원에 대해서도 처리가 되지 않은 이유와 어려운 점 등을 이해시키고 대안을 설명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소속 직원들에 대해서는 조직문화 개선과 함께 담당직원에 대한 청렴교육 강화 등 자체정화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행정부지사는 “모든 부서에 해당되는 것이지만 특히, 공사관리 감독부서에서는 금품수수나 향응 제공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직원 교육 및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업무추진비·초과근무수당·여비 부분에서도 부당수령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할 것, 소극행정도 갑질행위로 인식될 수 있음으로 감사관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전컨설팅제도를 적극 활용 할 것과 각종 수의계약시 관련 절차 및 조건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계약 체결할 것” 등을 당부 하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