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장면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 13일 해빙기 관광 및 생활 주요시설물 점검에 이어 20일에는 국가안전대진단 시설물의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날 김 시장은 안전관리 자문단과 시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안전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개관한 보령시 청소년문화의집은 1층과 2층에는 청소년 동아리실과 인터넷 카페, 휴게실로 구성돼 있고, 3층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유해환경감시단이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김 시장은 연간 시설운영과 프로그램 참여로 6만5754명이 이용하는 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설을 이용하할 수 있도록 외벽 균열, 건축물 지반 침하, 전선 배선상태 등 안전 각 분야를 꼼꼼히 점검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을 갖고 오는 4월 19일까지 급경사지, 대형공사장, 체육시설, 공동주택 및 대형건축물, 교량, 전통시장 등 정부의 지정기준 641개 시설물의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도가 낮은 시설물과 안전사각지대 등 신규 대상 시설을 적극 발굴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전체 시설물 중 중점관리 시설 24개소를 선정해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안전검검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과 토목, 기계, 전기, 가스, 소방 등 6개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김동일 시장은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확립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민・관 모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