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증평군은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13일 제142회 증평군 의회 임시회 자료로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총 2천223억원으로, 당초 예산 1천977억원 대비 일반회계 235억원, 특별회계 10억원 등 총 245억원(12.4%)이 증액됐다.
이번 예산안이 통과되면 일반회계 2천62억원, 특별회계 161억원, 기금 150억원 등 군의 살림규모는 총 2천373억원에 이르게 된다.
2003년 군 개청 당시 예산액이 557억원이었던 거에 비하면 4배 이상(4.26배) 많은 금액이다.
특히 일반회계 규모가 2천억원을 넘은 것은 개청 이후 처음으로, 국세 세수 증가에 따른 교부세 증가와 정부예산 확보 노력에 따른 결과로 군은 분석했다.
이번 추경안에 포함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은 증평읍 송산리 복합커뮤니티 시설용지 추가매입비용으로, 45억2천만원을 편성했다.
그 다음으로 재해위험지역정비 사업에 30억5천원을,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죽리)과 자율개발(쇠마루)에 각각 6억8천만원과 3억6천만원을 편성해 제출했다.
이밖에도 여성회관(증평읍 증천리) 내진보강 3억원, 증평읍 교동리 장애인회관 리모델링 2억원, 공공폐수처리시설 유지보수비 3억원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이번 추경은 안전과 생활SOC 분야 등에 집중했다”며“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한 만큼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