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충청북도청 제공)충북도는 산불 피해가 집중되는 봄철(3~4월)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6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산불안전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계관 회의는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을 주재로 도청 직원을 비롯해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인 11개 시·군 산림부서 관계관,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 공무원, 37사단 등 5개 군부대 관계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등 4개 공사·단체 등 21개 기관·단체 31명이 참석해 2019년 산불방지대책을 논의했다.
산불안전 관계관들은 민‧관‧군 합동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논‧밭두렁, 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계도‧단속강화 등 소각산불 방지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골든타임’내 신속한 산불진화헬기 투입과 유관기관의 산불예방 홍보 및 진화 활동지원 등 적극적인 대처와 협력사항이 논의 되었다.
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근절하기 위하여 산림인접지역 논·밭두렁 태우기 등 마을공동 소각을 3월 중순까지 완료하고, 이후 부터는 불법 소각자에 대한 집중 기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으로, 불법소각 행위가 있을 경우 관련법에 의거 과태료(30만원)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