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지역사회의 음주폐해를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괴산지구대의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지난달 28일에 이어 지난 5일 퇴근시간에 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고위험 음주율 증가와 함께 음주로 인한 조기사망, 주취폭력 등 음주폐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율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건전한 음주문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추진됐다.
5일 괴산읍 일원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절주 캠페인에 나선 군 보건소 직원 10여 명은 절주를 홍보하는 어깨띠를 두르고 △음주폐해현황 △올바른 음주습관 △적정 음주량 △절주 실천방법 등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 안내책자를 배부하는 등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적극 나섰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괴산지구대와 합동으로 음주폐해의 심각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절주문화 정착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지역주민께서도 음주로 인한 폐해가 발생치 않도록 올바른 음주문화 실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