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제2공항이 사실상 건설에 착수한 것으로 보고 주변지역 발전계획 용역에 착수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사전타당성 재검토 용역을 2개월 더 연장해 제2공항 건설 사업이 정당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여부가 남아있는데도 일단 밀고 나가겠다는 의지다. 제2공항을 정상적으로 추진해도 되는지에 대한 의혹이 아직 말끔히 정리되지 않은 단계에 있지만 원희룡 제주도정은 그대로 밀어부치려고 하고 있다.
국토부의 기본계획이 이제 넉 달 뒤면 완료되는데 두 달을 가만히 앉아 기다릴 순 없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국회와 정부 설득이 관건인데다 법정계획 수립 이전 졸속 용역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날 반대측은 논평을 통해 "공항계획이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는데 미리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와 상가를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도지사가 주민들을 상대로 선전포고 한 것"이라고 혹평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앞에서는 제2공항 갈등에 도는 권한이 없다며 도민 공론화까지 거부했었다"며 "뒤로는 관변단체 동원 갈등을 부채질하고 신도시 개발계획까지 발표, 전국의 투기·토건세력을 끌어들여 도민들과 전쟁을 하려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도정은 법적인 근거도 없는 용역 공고를 즉시 철회하고 관변단체를 동원한 갈등조장조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