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정책 수립 시 민선7기 가치(소통, 협업, 시민 중심 혁신)와 행정 절차를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사전 검토 리스트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사전 검토 리스트는 소통, 협업, 시민 중심 혁신, 행정 신뢰 제고 등 총 4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정책에 대한 계획 수립 시 업무 담당자는 사전 검토 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소통 분야는 시민, 의회, 유관 기관․단체 등의 의견 수렴과 참여 방안에 대해 검토하도록 되어 있다.
협업 분야에서는 관련 부서와 중앙부처, 타 자치 단체 등 내․외부 협력 방안에 대해 체크한다.
시민 중심 혁신 분야에서는 규제 개선, 행정서비스 혁신, 갈등 요인, 안전 및 환경 대책, 사회적 약자 배려에 대해 검토하게 된다.
행정 신뢰 제고 분야에서는 관련 법령과 절차, 재원 확보 방안, 정책의 파급효과와 대책 등에 대해 점검한다.
이문구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사전 검토 리스트 도입으로 시민 중심의 민선7기 가치 확산과 행정 신뢰도 제고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