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보령시는 전체 체납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일소를 위해 올 한해에도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전담팀 발대식 장면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22억4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 62억4200만 원의 35%에 달하고, 2회 이상 체납한 영치대상 차량은 2600여 대에 달하는 등 정리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6일 시 세무과와 읍면동 세무담당자로 구성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전담팀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매주 수요일에는 체납차량 번호판 인식시스템이 설치된 차량을 활용해 활동을 벌이고,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에는 야간 시간대에 영치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단속은 실시간으로 체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적외선 카메라가 부착된 단속차량과 스마트폰으로 실시하며, 2회 이상 체납차량을 영치한다.
시는 이번에 발대한 전담팀을 통해 대포차 등 불법운행을 막고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안정적인 세입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낮 시간대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대상차량에 대해 야간영치로 530건, 2억여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효과를 거뒀다.
신기철 세무과장은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체납세금 징수에 어려운 여건이지만 체납차량 영치 전담반을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유도하여 조세정의 구현과 지방재정 확충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