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고흥군 오천항 국가어항 신규 지정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금산면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오천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어 2월 26일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고흥군에서는 오천항을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기 위하여 오천항 국가어항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중앙정부로부터 신규지정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민선7기 들어 오천항을 국가어항으로 지정해야 하는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논리를 개발하여 중앙부처에 열심히 이해와 설득을 시킨 결과, 금번 고흥군에서는 6번째로 오천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특히, 오천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배경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위원회 황주홍위원장의 역할과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
오천항은 고흥의 거금도 끝자락에 위치한 항으로서 여객부두를 확충해 인근 초도, 손죽도, 거문도 등을 연결하는 해양교통 거점어항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김, 미역, 다시마 등 풍부한 수산물을 양육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 기능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방파제 안쪽을 임시부두로 이용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만큼 어선부두를 별도로 확보하고, 태풍 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방파제 370m, 이안제 100m, 부두 410m, 호안 560m등 451억원을 투입하여 신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천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되어 수산업의 거점이자, 해상교통의 요지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해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수산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오천항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하여 내년도 국고지원 사업으로 오천항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39억원을 해양수산부에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