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노인요양시설의 비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성남에 이를 막기 위한 7개 기관 합동 점검반이 오는 3월 4일부터 운영된다.
해당 기관은 성남시, 분당경찰서, 성남 수정경찰서, 성남 중원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북부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경기 남부 노인 보호 전문기관 등이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월 25일 오후 4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6개 기관과 ‘노인 의료복지시설 기관 합동 점검 태스크포스(TF)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TF는 입소 요양 시설인 노인 의료복지시설 49곳을 합동 점검한다.
기관별로 점검 내용을 세분화해 성남시는 대상 시설의 일반운영·지출, 재무관리 상태를 살핀다.
국민건강보험 성남 북부지사와 남부지사는 시설 운영, 종사자 관리, 급여신청 내용을 점검한다.
경기 남부 노인 보호 전문기관은 입소 노인 방임이나 학대, 인권 보호 조치 등을 살핀다.
3개 경찰서는 지도 점검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수사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기관 합동의 TF 구성은 성남이 전국 처음”이라면서 “점검 활동과 함께 노인 요양 서비스의 질적 개선,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성남지역에는 노인 의료복지시설(49곳)을 포함해 방문 요양, 주야간보호, 장기요양 등이 이뤄지는 노인 시설이 모두 256곳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