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충북 괴산군은 괴산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 기술교육인 ‘2019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이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괴산친환경농업대학에서는 사과, 농촌관광, 귀농·귀촌 등 3개 과정이 개설되며, 내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과정별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3개 과정에 총 100명이다.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사과과정은 사과 전지·전정부터 수확물 관리까지의 전공교육, 공통 교양과목, 현장견학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촌관광과정에서는 농촌자원 및 체험프로그램 교육 등이 주로 이뤄지고, 귀농·귀촌과정은 귀농·귀촌 갈등관리부터 괴산군 주요 작물 재배기술 교육까지 귀농·귀촌인들이 농업현장에 빨리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내용으로 운영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군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의 장으로서 친환경농업대학을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830-2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880명의 졸업생을 배출, 괴산군 농업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