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8일 전남동부보훈지청장(지청장 유형선)과 함께 구례군 광의면
연파리에 소재한 독립유공자(故) 강철수의 유족 강이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
패를 직접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독립유공자(故) 강철수는 1919년 3월 2일, 천도교인들과 함께 주민의 독립사상을 고취하
고자 비밀리에 관공서 게시판 등에 독립선언서를 붙인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 표
창을 수여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하고 예우를 강화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을 높이고자 올해부터 실시하는‘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족 강이남은 독립운동 유공자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늘 잊지 않고 생활하고 있으며
평소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며“앞으로 국가유공자를 포함한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