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경제에너지국을 대상으로 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 화제공제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립금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상인들의 참여로 공제기금을 마련하고, 정부는 사업운영비를 지원해 일반 보험보다 저렴하게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든 공제상품이다.
조옥현 의원은 “전남 116개소의 전통시장에 8,982여개의 점포가 시설노후와 주차시설 부족, 더불어 빈번한 화재 발생의 위험이 상시 존재하고 있다”며, “현재 가입률이 8%정도인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화재공제 가입을 적극 독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화재공제 누적 적립금이 적을 뿐 아니라 전통시장에 대한 홍보부족으로 가입률이 저조하다”며,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강화와 보험료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조의원은 “경기도 좋지 않은데 화재 위험까지 상인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에서도 피해 보상액 상향 등 전국적으로 저조한 전통시장 화제공제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과 상인들의 안전불감증 제고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 등 화재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14일부터 경제에너지국을 비롯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관 5개 실국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