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창원대학교 사무국장 김영신 ▲인사혁신처 윤병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영숙 ▲국립외교원 파견 박성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심민철 ▲국방대학교 파견 최창익 ▲세종연구소 파견 박대림 ▲사학감사담당관 최기수 ▲교육부 오정민 ▲교육부 안상훈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파견 양승호 ▲프놈펜한국국제학교 파견 양정하 ▲휴직 성지윤 ▲의원면직 박재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윤태식 ▲서울농학교 박선은 ▲경인교육대학교 변미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