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괴산군청)충북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영남)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28일 괴산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선별검사 실시 및 치매관련 상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및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등 치매지원서비스 홍보 △치매예방수칙 3·3·3[3권(勸)·3금(禁)·3행(行)] 및 치매예방운동법 등 치매예방관리사업 홍보 등에 나섰다.
또한 치매관련서비스 안내문과 치매안심센터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사회적 소외감, 박탈감, 무력감 등을 야기하고 심리적 부담을 높여 질병관리 역량과 서비스 접근성 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치매인식개선이 꼭 필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괴산 노인인구는 1만1910명이며, 이 중 치매환자 추정치는 1396명(11.7%)에 이른다.
현재 군 보건소 등록 치매환자 수는 631명으로 수명 연장에 따른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어 치매환자 치료·관리비용 증가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치매예방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괴산군민들이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자원 연계 및 교육 등 유기적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 경감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